외부에서 미용 봉사활동을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.

코로나로 인하여  하셨던 미용을 하지 못해

어르신들이 많이 답답해 하셨습니다.

감사하게 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

미용을 진행하였습니다.

감사하게도 와상인 어르신분들도 해주셨습니다.

곧 추석이 다가와서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고 싶었다고.. 말하시며 너무 이쁘게 잘랐다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분들도

계셨어요. 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시고 기분좋은 표정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 였습니다.